Matter 2

[기획자의 하드웨어 5분 스터디] #040. 공용어 'Matter(매터)'의 등장

💡 하드웨어와 AI 도메인으로 시야를 넓혀가는 서비스 기획자의 5분 스터디 기록입니다. [개념]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스마트 전구 하나를 살 때 '이 제품이 구글 어시스턴트용인가, 애플 홈킷용인가, 삼성 스마트싱스용인가?'를 따져야 했다. 제조사마다 언어가 달랐기 때문이다. 이 파편화된 시장을 통합하기 위해 전 세계 빅테크들이 모여 만든 스마트홈 연동 표준 공용어가 바로 'Matter(매터)'이다.예를 들어 과거에는 서로 한국어, 영어, 불어만 할줄 아는 가전제품들이 섞여있어 서로 대화가 불가능했다면, 이제는 모든 기기가 새로운 '공통의 언어'를 기본적으로 탑재하고 출시되어 허브나 스마트폰의 브랜드와 상관 없이 곧바로 연결되고 대화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최신 트렌드]Matter 표준이 대중화되면서 ..

[기획자의 하드웨어 5분 스터디] #008. IoT 통신 프로토콜 (Wi-Fi, Zigbee, Matter)

💡 하드웨어와 AI 도메인으로 시야를 넓혀가는 서비스 기획자의 5분 스터디 기록입니다. [개념]IoT 기기가 인터넷이나 다른 기기와 연결되려면 서로 통하는 '언어(프로토콜)'가 필요하다. 마치 우리가 한국어, 영어 중 하나를 선택해 대화하는 것과 같다.Wi-Fi: 우리가 가장 흔히 쓰는 방식이다.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보낼 수 있지만, 전력을 많이 소모하게 된다. 비유하자면, 목소리가 크고 확성기를 든 사람의 말은 멀리까지도 잘 들리지만 이 사람은 금방 목도 마르고 지치게 된다.Zigbee / Z-Wave: 전력 소모가 매우 적고 기기끼리 신호를 주고 받으며 거리를 넓히는 '망(Mesh)' 구성에 유리하다. 사람들이 한 줄로 늘어서서 귓속말로 이야기를 전달한다면, 목이 아프거나 힘이 들지는 않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