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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의 하드웨어 5분 스터디] #028. 원격 기기 관리(DM)와 OTA

💡 하드웨어와 AI 도메인으로 시야를 넓혀가는 서비스 기획자의 5분 스터디 기록입니다. [개념] 앱 서비스는 서버에 문제가 생기면 개발자가 마우스를 몇 번 클릭해서 재부팅하면 끝난다. 하지만 물리적인 하드웨어(CCTV, 센서 등)는 다르다. 제주도에 설치된 카메라가 먹통이 되었다고 매번 비행기를 타고 가서 전원 플러그를 뽑았다 꽂을 수는 없다. 그래서 중앙 서버에서 전국에 흩어진 기기들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원격으로 제어하는 시스템이 필요한데, 이를 IoT 기기 관리(Device Management)라고 한다.OTA에 대해서는 얼마 전 #023. HW/SW 하이브리드 프로젝트 커뮤니케이션 편에서도 잠깐 이야기했었는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사용하다보면 새로운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하라..

[기획자의 하드웨어 5분 스터디] #023. HW/SW 하이브리드 프로젝트 커뮤니케이션 -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시간은 다르게 흐른다

💡 하드웨어와 AI 도메인으로 시야를 넓혀가는 서비스 기획자의 5분 스터디 기록입니다. [개념] 당연한 말이지만, 웹/앱 서비스(소프트웨어) 기획과 IoT/영상 보안 기기(하드웨어) 기획은 제품을 만드는 호흡 자체가 다르다.소프트웨어(SW) 개발은 '컴퓨터로 글쓰기'와 같다. 문장이 마음에 안들면 언제든 백스페이스를 눌러 지우고 다시 쓸 수 있다.(애자일, 빠른 수정 가능) 하드웨어(HW) 개발은 '도자기를 굽는 것'과 같다. 흙을 빚어 가마에 넣고 불을 지핀 후에는 형태를 바꿀 수 없다. 모양을 바꾸려면 처음부터 흙을 다시 빚어야 한다. (워터폴, 긴 리드타임, 금형 제작 후 수정 불가)기기는 한 번 금형을 파고 회로(PCB)를 찍어낸 뒤 수정하려면 수정을 위해 막대한 비용과 수 개월의 시간이 날아가..